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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 밝힌 '펜트하우스' 인기 "덕분에 어린 팬 많이 생겨"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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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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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타카' 20일 방송

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SBS '티키타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유진이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티키타카'에는 배우 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진은 '펜트하우스'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시청률을 떠나 전 국민이 열광적으로 본다는 게 더욱 와닿는 것 같다"며 "드라마 덕분에 어린 팬이 많이 생겼다. S.E.S.를 몰랐던 친구들이 오윤희에 빠져서 내 팬이 됐다더라. SNS 메시지나 댓글을 보면 '언니가 S.E.S.에요?'라는 말이 많이 보인다. 세월이 흘렀고 세대가 변했다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특히 '펜트하우스'는 유치원생들 사이에서도 화제라고 한다. 유진은 첫째 딸 로희에게 드라마를 보여주지 않았는데, 하루는 집에 와서 '엄마가 오윤희지? 친구들은 나 오윤희 안 시켜줘'라고 했다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부모님들끼리 하는 얘기를 들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친구들끼리 '펜트하우스' 속 배역을 가지고 역할 놀이를 했던 것이다.

17살이었던 유진은 그룹 H.O.T.가 괌에 왔을 때 보고 싶은 마음에 공항으로 갔는데, 그때 SM엔터테인먼트와 연락처를 주고받았다. 이후 한국에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고 이수만을 만난 유진은 괌에 돌아와서 소속사에서 준 비디오를 보고 춤 연습을 했다. 그리고 바로 그 해 11월에 데뷔했다.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모두 놀랐다. 유진은 "가수를 안 했다면 미대에 갔을 것 같다"고 말했다.

1세대 아이돌로서 방탄소년단의 세계적인 인기를 보는 소감도 남다르다. 유진은 "아이돌 그룹 1세대로서 격세지감을 느꼈다. 아시아권까지는 나도 가봤는데 (빌보드는) 정말 충격이고 세상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러움 반, 자랑스러움 반이었다. 노래를 들었는데 다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특히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불렀는데, 여기에는 둘째 로린과의 일화가 있었다. 로린이 카시트에만 타면 울었는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들려주면 울음을 그쳐 수월하게 카시트에 적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반복해서 듣다 보니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외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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