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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현 수산과학원장 용다시마 양식산업화 위해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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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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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이 '용다시마' 대량생산과 양식산업화를 위한 '현장 원장실'을 개최하고 있다.(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뉴스1
국립수산과학원이 '용다시마' 대량생산과 양식산업화를 위한 '현장 원장실'을 개최하고 있다.(국립수산과학원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NIFS)은 '용다시마' 대량생산과 양식산업화를 위해 최근 동해수산연구소에서 '현장 원장실'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 원장실' 행사는 수산과학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연구성과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산과학원 수산종자육종연구소는 올해 초 용다시마 인공종자 생산에 이어 최근 현장양식도 성공했다. 이에 지속가능한 양식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해 지자체, 학계, 양식업계 등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Δ용다시마 종자생산 및 분양계획 Δ용다시마 양식면허 확대 방안 Δ용다시마 산업 소재 활용 방안 Δ용다시마 양식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논의가 오갔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용다시마를 시험 양식 중인 강릉시 사근진 어장을 방문해 용다시마의 생육상태를 연구진들과 함께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용다시마는 다시마과(科)의 대형갈조류로 자연산은 주로 수심 20~30m 층에 서식하는 다년생 해조류다.

2010년 이후 자연산 용다시마가 발견되지 않아 수산과학원 수산종자육종연구소는 보존 중인 용다시마 유전자원을 이용해 5년간 현장 연구한 결과, 올해 1월 인공종자 대량생산을 성공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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