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미드나이트' 위하준 "연쇄살인마 역, 정신적으로 피폐…많이 예민해져" [N현장]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1 16: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위하준/CJ CGV 제공 © 뉴스1
위하준/CJ CGV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위하준이 연쇄 살인마 역할을 맡아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미드나이트' 언론배급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려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배우, 권오승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위하준은 연쇄살인마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부담도 됐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졌던 이유는 아무래도 도식이라는 인물을 최대한 잘 표현하고 몰입하고 싶었기 때문에 평소에도 도식의 그런 분위기, 상태, 눈빛, 호흡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며 "그래서 주변 사이에서도 많이 예민해졌다"고 했다.

이어 그는 "자기 전이면 연쇄살인범, 그들은 왜 그렇게 됐을까 심리를 이해하고 싶어서 프로파일링한 자료나 책들을 보고 여러 작품에서 연기를 모티브 삼아서 연기하고 보다보니까 정신적인 부분들이 조금 힘이 들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아름다운 우리 배우님들에게 못되게 행동해야 하다 보니까 마음적으로도 부담스럽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 분)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 부)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다.

오는 30일 극장, 티빙 동시 공개.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 팔아 10억 남긴 다주택자 세금 4억 덜 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