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서울시, 국제회의 개최 '세계 3위'…6년 연속 수성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2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파리 기후변화 협정 5주년을 기념해 녹색 불빛을 밝히고 있다. 2020.12.12/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지난해 12월 12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 건물이 파리 기후변화 협정 5주년을 기념해 녹색 불빛을 밝히고 있다. 2020.12.12/뉴스1
서울시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국제회의를 가장 많이 개최한 도시 3위에 선정됐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 연속 이어진 기록이다.

22일 서울시는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 집계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가 발표한 '국제회의 통계 보고서(International Meetings Statistics Report)'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에서 지난해 15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세계에서 3.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싱가포르(780건), 브뤼셀(290건)에 이어 전세계 도시 가운데 3위다. 4위는 도쿄(122건), 5위는 비엔나(109건)다.

지난해 전세계 802개 도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는 총 4242건으로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전년 1만2472건) 66% 감소했다. 현장에서 개최되는 행사 외에 온라인(Virtual)과 하이브리드(Hybrid, 현장·온라인 동시 개최) 형식으로 개최된 국제회의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부터 코로나 위기를 돌파하고자 기존 현장행사 중심의 지원정책을 온라인·하이브리드 행사까지 확대하는 등 민간 MICE 행사의 온라인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 국제회의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CCA BEST Marketing Award(국제컨벤션협회 마케팅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Best International Meeting Destination)' 등 MICE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발 빠르게 온라인 등으로 개최 방식을 전환한 덕분에 서울 MICE의 국제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반가운 소식"이라며 "코로나 이후 새롭게 재편되는 MICE 시장에서도 가장 먼저 찾고 싶은 도시, 안전하고 스마트한 MICE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네이버 vs 카카오 끝나지 않은 대장주 싸움…"둘다 투자해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