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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콜센터 직고용 대신 자회사 전환으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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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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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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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한 지하철 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12일 오전 서울 한 지하철 역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서울교통공사가 '민간위탁 콜센터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직고용 대신 자회사 전환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1조원 넘는 적자 재정 상황과 직고용 방식 전환에 반대하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높다는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 민간위탁 콜센터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논의기구인 노사전협의회는 전환 대상 근로자 25명에 대한 전환 방식을 '자회사 전환'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관계자는 "자회사 전환 방식에 대해 공사를 비롯해 기존 정규직 노조와 전문가들 사이에 공감대를 모았다"고 밝혔다.

다만 서울메트로환경,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서울도시철도엔지니어링 등 어느 자회사로 갈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아 전환 당사자들과 공사 간에 추가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규직 노조들은 직고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서울교통공사 공정연대(서공연)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군자차량사업소 서울교통공사노조에서 '민간위탁 콜센터 직고용 반대' 침묵 시위를 열었고,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통합노조·2노조)는 서울시청과 서울시의회에서 1인 시위 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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