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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대통령 아들인데" 의혹에 문준용 "심사 욕보인 것"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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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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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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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자신의 국가지원금 선정 방식에 의혹을 제기한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향해 "공정한 심사를 위해 며칠씩이나 고생한 분들을 욕보이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문씨는 21일 페이스북에 '배현진 "문준용, 온라인 인터뷰… 심사위원들 압박감 없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쳐해 "묻고 싶다. 배 의원님이 심사를 한다면 대통령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를 뽑겠냐"라며 "실력이 없는데도"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비정상적으로 높게 채점하면 다른 심사위원들이 알아보지 않았을까"라며 "반대로 의원님 같은 분은 제가 실력이 있어도 떨어뜨릴 것 같은데, 기분 나쁘냐. 답변 바란다"라고 적었다.

문씨는 지난 1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 융합 지원사업에서 6900만원 지원금에 선정된 사실을 알렸다.

배 의원은 이날 국회 문체위 회의에서 문씨가 지원대상 선정을 위해 영상면접을 진행한 사실을 거론하며 "대통령 아들을 영상으로 직접 인터뷰 했을 때 과연 아무런 압박을 느끼지 않고 심사를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었을까"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부정하게 결정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원 이상 고위공직자 자제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냐. 똑같은 잣대를 대야 한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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