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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힘 부동산 전수조사 시간끌기 점입가경, 국민우롱·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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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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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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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단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비교섭단체 5개 정당(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시대전환, 기본소득당) 소속 국회의원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 및 가족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착수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1.06.2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조사단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비교섭단체 5개 정당(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시대전환, 기본소득당) 소속 국회의원과 무소속 홍준표 의원 및 가족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착수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1.06.21. yesphoto@newsis.com
"이준석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하루 빨리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를 멈추고 부동산 전수조사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바란다."

고용진 더불어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부동산 전수조사를 회피하기 위한 국민의힘의 시간끌기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고 대변인은 "법에도 없는 감사원에 '전수조사 받겠다'고 시간끌기를 시작한 것이 지난 9일이고, 감사원의 거부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의뢰를 한 것은 11일"이라며 "이마저도 개인정보 동의서를 누락해 국민의 질타를 받다 지난 17일에야 뒤늦게 제출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엔 가족의 개인정보동의서를 누락해 권익위가 당장 전수조사에 착수할 수 없다고 밝혔다"며 "국민을 더는 기만하지 말고 차라리 솔직하게 '부동산 전수조사 받기 싫다'고 밝히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한편 권익위는 이날 오후 전원위원회를 열고 정의당·열린민주당 등 국회 비교섭단체 5개 정당 소속 국회의원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 및 그 가족 등에 대해 부동산 거래 특별조사단 구성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김태응 상임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내일(22일)부터 조사에 착수키로 의결했다. 다만 일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가 누락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과 그 가족에 대해 서류 보완을 요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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