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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해외입국자 일가족 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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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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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우크라이나서 입국 40대 가족 감염
시방역당국 “일상생활서 격리 사실상 어려워”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에서 자가격리 중 가족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전파 사례가 발생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격리중 확진된 40대(대전 2447번)의 배우자(2460번)와 자녀(6명·2461~2466번)·어머니(2467번) 등 일가족 8명이 이날 확진됐다.

해외입국자인 40대를 포함해 일가족 9명이 감염된 셈이다.

40대(2447번)의 자녀 7명 가운데 6명(2461~2466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자녀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는 홈스쿨링을 하기 때문에 다행히 학교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자가격리 기간 내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하는 등 접촉을 하지 않고, 개인물품을 사용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지역사회 전파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가족단위의 자가격리 방안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1명을 제외한 일가족 9명이 모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가족간 자가 격리의 한계성을 드러냈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일상생활이기도 하고, 격리를 하게 되면 방도 따로 쓰고 해야 하는데 가정 내에서 인원이 많은 경우 사실상 조심하더라도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경로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 누적 확진자는 2472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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