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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홈런+선발 1승' 오타니, 1016일 만에 '이주의 선수'... NL은 슈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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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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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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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LA 에인절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7)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3년 만에 주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내셔널리그에서는 워싱털 내셔널스의 카일 슈와버(28)가 수상했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투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오타니 쇼헤이가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가 됐다. 타자로 6홈런을 쳤고, 투수로도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따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15일부터 21일까지 에인절스가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타자로 7경기에서 27타수 8안타, 타율 0.296을 기록했고, 6홈런 9타점을 일궈냈다. 투수로는 18일 디트로이트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시즌 기록도 화려하다. 타자로 67경기, 타율 0.272, 23홈런 54타점 10도루, OPS 1.005를 만들고 있고, 투수로 10경기 53⅓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중이다. 특히 홈런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 1위(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23홈런)를 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센세이션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주의 선수에도 올랐다. 데뷔 시즌이던 지난 2018년 4월 9일과 9월 9일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3년 만에 또 한 번 수상했다. 일수로는 1016일 만이 된다.

MLB.com은 "주간 최다인 6홈런을 쳤고, 23홈런은 메이저리그 공동 선두다. 시즌 10도루도 올렸다. 평균자책점 또한 2.70에 불과하다. 이주의 선수는 신인 시절 이후 처음이다. 에인절스는 맥스 스타시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수상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내셔널리그에서는 슈와버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7경기에서 26타수 10안타, 0.385에 6홈런 11타점을 만들어냈다. 덕분에 에인절스도 7경기에서 6승 1패의 좋은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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