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문준용 "내 얼굴 보여주면 경찰관이 피해가나"…특혜 의혹 재반박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2 08:3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2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사진제공=뉴스1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 /사진제공=뉴스1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자신이 국가지원금 사업에 선정된 것을 두고 특혜 논란을 제기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이제 그럴 일 없는 세상에서 다들 똑바로 살려고 노력하는데 왜 자꾸 그런 불신을 근거 없이 조장하는가"라 했다.

문씨는 지난 18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 융합 지원사업에서 6900만원 지원금에 선정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배 의원은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심사과정에서) 문씨는 대면 인터뷰를 했다"며 "심사위원들이 대통령 아들을 의식해 지원대상으로 뽑은 건 아닌가"라고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문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얼굴 보여주니 심사위원들이 알아서 뽑았다는 건데 제가 마스크 벗고 무단횡단하면 경찰관들이 피해가겠네요. 세무서 가서 이름 쓰면 세금 깎아 주겠네요"라고 응수했다.

문씨는 직전에 올린 글에서도 "배 의원님이 심사한다면 대통령 아들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를 뽑겠나"라며 "반대로 의원님 같은 분은 실력이 있어도 떨어뜨릴 것 같은데 기분 나쁘신가"라고 배 의원과 공방을 벌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돌아온 외국인, 이달 들어 삼성전자 1조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