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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서작성 '뤼튼', 매쉬업엔젤스 시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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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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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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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서작성 '뤼튼', 매쉬업엔젤스 시드 투자유치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Z세대를 위한 온라인 문서작성 도구 '뤼튼(Wrtn)'을 개발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지난 4월에 설립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 7년 이상 청소년 연구와 학술적 글쓰기 교육을 통해 파악한 Z세대의 글쓰기 과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뤼튼을 개발했다.

뤼튼은 연구활동, 자기소개서, 에세이 등 교육용 글쓰기에 특화된 온라인 문서작성 도구다. 별도의 설치 없이 온라인 환경에서 문서 생성을 할 수 있다.

글의 작성 목적·유형·분야에 따라 맞춤형 템플릿과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글쓰기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텍스트 마이닝을 활용해 사용자가 작성 중인 글의 키워드와 맥락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자료와 검증된 콘텐츠를 추천한다.

향후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매칭 되는 전문가에게 첨삭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지난 3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 때는 국내외 137개 대학과 340개의 고등학교에서 신청이 들어왔다. 다음달 '제16회 한국청소년학술대회'에서 5000명을 대상으로 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최적화된 자료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뤼튼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Z세대가 처음 사용하는 문서작성 도구가 되는 것을 목표로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는 "체계화된 글쓰기 연습은 작문 외에 논리적인 사고 능력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뤼튼은 국내뿐만 아니라 향후 영어 기반의 문서 작성 도구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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