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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이틀새 전주 장례식장발 11명 확진…방역 비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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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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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 방문자 코로나19 검사…운영 잠정 중단
거동 불편 재가 장애인, 출장 검체채취 통해 검사 진행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5명 증가한 15만190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95명(해외유입 4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6명(해외 6명), 경기 92명, 대전 30명(해외 1명), 인천 15명(해외 3명), 충북 16명, 충남 11명(해외 1명), 경북 10명(해외 1명), 경남 11명, 강원 10명, 전남 6명(해외 2명), 부산 6명, 세종 6명, 울산 4명(해외 1명), 대구 3명, 광주 2명, 전북 2명, 제주 1명, 검역과정 2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95명 증가한 15만190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95명(해외유입 4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126명(해외 6명), 경기 92명, 대전 30명(해외 1명), 인천 15명(해외 3명), 충북 16명, 충남 11명(해외 1명), 경북 10명(해외 1명), 경남 11명, 강원 10명, 전남 6명(해외 2명), 부산 6명, 세종 6명, 울산 4명(해외 1명), 대구 3명, 광주 2명, 전북 2명, 제주 1명, 검역과정 29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21~22일 이틀새 충남 서산시에서 전주 장례식장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나 무더기로 발생했다.

22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 301~302번, 307, 311번은 전주 71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산 303~306번과 308~310번은 서산시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다. 이들은 전주 71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산에 거주하는 가족 간인 전주 713~714번 확진자는 본가인 전주 시내 모 장례식장을 방문,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한 상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에 대해서는 출장 검체 채취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1/2로 축소 운영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의 경우 미거주 장애인의 출입을 금지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콜승합차의 이용을 당분간 자제하고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한 상황에만 활용해 주길 바란다.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의 방역수칙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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