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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 지원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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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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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중소기업에 중견기업 근로자도 정착지원금 지급

송기섭 진천군수가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릴레이 홍보를 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뉴스1
송기섭 진천군수가 생거 진천 뿌리내리기 릴레이 홍보를 하고 있다.(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애초 중소기업 근로자에 한해 정착지원금을 지급했다. 하지만 다음 달 1일부터는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지원 대상을 늘린다.

중소기업 1000여 곳을 포함해 중견기업 50곳 정도를 추가할 예정이다.

대상은 타 지역에서 2년 이상 거주하다 다음달 1일 이후 전입한 중견기업 근로자와 올해 1월1일 이후 전입한 중소기업 근로자다.

다만 전입할 때 재직했던 기업과 같은 곳에 근무해야 한다. 대기업과 공장 등록이 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했다.

지원금은 전입 근로자 1인 가구 100만원, 2인 이상 가구 220만원이다. 전입일 기준 6개월과 12개월 후 50%씩 분할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오는 연말까지 하는 만큼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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