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1회 5득점' 텍사스, 오클랜드 꺾고 6연패 탈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2 13: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이바네스·트레비노, 나란히 3점 홈런 기록
휴스턴 AL 서부지구 단독 선두

텍사스 레인저스는 3점 홈런 두 방으로 6연패를 탈출했다. © AFP=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는 3점 홈런 두 방으로 6연패를 탈출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모처럼 타선이 폭팔한 텍사스 레인저스가 6연패를 탈출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텍사스에 덜미를 잡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로 하락했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전에서 8-3으로 이겼다.

'에이스' 카일 깁슨이 5⅓이닝을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막았으며, 타선도 1회말에 대거 5점을 생산해 승기를 잡았다. 텍사스는 지난 13일 LA 다저스전(12-1 승) 이후 9일 만에 거둔 승리로 6연패 사슬을 끊었다.

텍사스는 앞선 6경기에서 총 19득점에 그칠 정도로 공격의 맥이 막혔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1회말부터 '몰아치기'를 선보였다.

1사 1루에서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았고 조이 갈로의 볼넷에 이어 네이트 로우의 2루타가 터져 2-0으로 달아났다. 그리고 앤디 이바네스가 프랭키 몬타스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텍사스는 5회초와 6회초에 1점씩을 내줬지만, 6회말 호세 트레비노가 3점 홈런을 날리며 오클랜드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깁슨은 타선의 화끈한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시즌 5승(무패)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2.09에서 2.17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승리에도 텍사스는 26승4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맴돌고 있다. 지구 4위 LA 에인절스(36승36패)와는 10경기 차다.

반면에 3연패를 당한 오클랜드(44승30패)는 7연승 중인 휴스턴 애스트로스(43승28패)에 지구 선두 자리를 내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역대 3번째 '따상상상' 맥스트…"메타버스 플랫폼이 온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