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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53억 들여 초저온 투과전자현미경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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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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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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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돌기구조 밝힌 첨단장비…원천기술 등 개발 지원

부산대학교 전경./사진제공=부산대
부산대학교 전경./사진제공=부산대
부산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구조를 발견해 이슈가 된 '초저온 투과전자현미경(Cryo TEM·53억원)'을 국립대 최초로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생체 및 합성 물질 구조분석 등으로 국내 의과학 분야의 산학연 공동연구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구축하는 이 현미경은 300kV Cryo TEM으로 국내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운영 중이고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구축 중이다.

Cryo TEM은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의 구조 연구, 세포 내 구조물의 고해상 구조분석 연구, 유무기 하이브리드 물질 및 나노 입자의 구조분석 연구 등 생명과학, 의·약학, 환경공학 등의 다양한 연구에 활용 가능하다.

암과 같은 난치병의 진단법과 치료제 개발 연구를 통해 구조생물학계, 의학계의 최첨단 연구를 활성화하고 최첨단 융합 연구를 추진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지역 교육기관, 산업체, 연구소의 최신 원천기술, 신기술 개발 등의 연구도 지원한다.

장경립 부산대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첨단 장비의 전략적·효율적 활용을 위한 집적화 및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으로 동남권 내 연구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질적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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