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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성지' 창원시, 씨름진흥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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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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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2일 ‘씨름 성지, 창원’ 조성의 씽크탱크 역할을 할 창원시씨름진흥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 뉴스1
창원시는 22일 ‘씨름 성지, 창원’ 조성의 씽크탱크 역할을 할 창원시씨름진흥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2일 제3회의실에서 ‘씨름 성지, 창원’ 조성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창원시씨름진흥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창원시씨름진흥협의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정된 씨름 관련 조례인 창원시 씨름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필수 기구로 창원 씨름 진흥 전반에 관한 협의와 자문역할을 한다.

창원시장을 당연직 의장으로 교육장과 체육회장 등이 당연직 위원이 돼 실무 추진력을 갖추고 씨름계 인사와 시의원, 언론인, 씨름 동호인 등이 위촉직 위원으로 ‘씨름 성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지혜와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창원시가 지난해 2월 ‘씨름 성지, 창원’ 조성계획을 발표한 이후 1년 4개월간 추진한 과정과 소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들을 논의하는 등 여느 위촉식과 사뭇 달랐다.

당연직 의장인 창원시장을 대신해 창원 씨름 진흥을 위해 현장에서 동분서주할 부의장으로 이승삼 전 대한씨름협회 사무처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승삼은 부의장은 수락인사에서 “내이름 석자와 씨름은 항상 붙어다녔다. 오랜 선수 생활과 지도자를 거쳐 대한민국 씨름 행정까지 두루 섭렵했다”며 “이제 고향 창원(마산)이 씨름 본고장으로서 명성을 되찾고 나아가 대한민국 씨름의 성지가 되는데 시와 보조를 맞춰 그간의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한동안 시가 씨름 진흥과 발전을 위해 소홀한 점이 적지 않았음에도 씨름 본고장으로서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었던 것은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의 씨름에 대한 자긍심과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 창원시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씨름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씨름이 지역 대표 스포츠 문화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지혜와 협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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