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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백신 접종자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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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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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이용료 면제'를 시행한다.(진안군제공)2021.6.22/뉴스1
전북 진안군이 코로나19 예방 접종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이용료 면제'를 시행한다.(진안군제공)2021.6.22/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이용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안군은 9월30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료(숙박시설 성인/1일 기준 1만원, 다목적실 5만원)를 면제한다.

대상은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로 최대 7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을 받으려면 질병관리청의 COOV(쿠브) 모바일앱에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거나 또는 종이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종이증명서는 접종 받은 의료기관에 방문 요청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및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백신접종 완료자가 빠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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