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대마잎 훔치려다 현장에서 잡힌 50대 교사

머니투데이
  • 임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2 14:2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구의 한 교사가 대마 재배단지에 몰래 들어가 대마잎을 훔치려다 현장에서 붙잡혔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2일 대마 재배단지에서 대마잎을 훔친 혐의(절도, 마약류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구지역 교사 A씨(54)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 50분쯤 안동시 금소면의 대마 재배단지에 몰래 들어가 대마 잎 300g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순찰을 돌던 경찰에게 현장에서 검거됐다.

안동시 금소면 일대는 대마로 만든 삼베 옷인 안동포 생산 등을 위해 합법적으로 대마가 재배되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을 만나고 대마 재배단지 인근을 지나다 대마잎을 보고 훔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대마 잎을 훔친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잘못된 민간상식으로 대마를 훔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네이버 vs 카카오 끝나지 않은 대장주 싸움…"둘다 투자해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