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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미얀마 유학생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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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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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미얀마 유학생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21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미얀마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유학생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인천도시공사 및 인천시설공단이 후원했다.

경인여대는 현재 재학 중인 13명의 미얀마 유학생이 자국 정세 악화로 인해 현지 은행의 외화송금제한, 가족들과의 연락 두절로 생사여부를 걱정하는 등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공감했다. 이에 어려움에 처한 미얀마 학생을 돕고자 1인당 100만 원씩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는 '미얀마 프렌즈를 위한 나눔 바자'를 운영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미얀마 학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미얀마 프렌즈를 위한 나눔 바자는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손수 만든 쿠키 판매와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나눔 마스크 기부 등으로 진행됐다.

박명순 총장은 "미얀마 사태가 조속히 수습돼 유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길 바란다"며 "우리 대학 학생과 교직원들이 동참한 나눔 바자를 통해 한국의 정을 경험하고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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