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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 부동산 조사 꼼수에 꼼수…제1야당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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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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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극 따로 없어…국민과의 약속 지켜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국민의힘에 대해 "제1야당의 자격이 있느냐"고 직격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국민의힘에 대해 "제1야당의 자격이 있느냐"고 직격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2일 국민의힘에 대해 "제1야당의 자격이 있느냐"고 직격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힘이 스스로 약속한 부동산 전수조사를 받지 않으려 꼼수에 꼼수를 부리고 있다. 한 편의 점입가경 촌극이 따로 없다"면서 이같이 비판했다.

이 지사는 "소속의원 전원에게 부동산 전수조사 동의를 받았다고 전 국민 앞에 공표했던 국민의힘이다. 그래놓고 법률적으로 조사가 불가능한 감사원에서 받겠다고 억지를 부린데 이어 감사원이 거부하자 그제야 국민권익위에 의뢰했다"며 "하지만 기본적인 '개인정보동의서' 제출을 누락해 조사를 지연시켰고 여론이 들끓어 뒤늦게 제출했지만 '가족 개인정보동의서'는 여전히 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다보니 "국민들께서는 국민의힘이 어떻게든 조사를 받지 않으려 갖은 꼼수를 다 쓰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공직자 비리 척결에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며 "민주당은 전의원 부동산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위법성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의혹만으로도 탈당 권유 조치를 취해 뼈를 깎는 실천의지를 보였다. 국민께서 위임한 권한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고 집행하는 공직자의 공공성을 담보해야만 무너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우리 정치의 가장 절박한 요청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란다. 적어도 국민과의 약속은 지켜달라. 표리부동한 정치세력은 국민께서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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