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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스타트업 '웍스메이트', 기보벤처캠프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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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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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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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건설인력 중개 플랫폼 '가다'를 서비스하는 웍스메이트(대표 김세원)가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한 '제8기 기보벤처캠프' 데모데이에서 우수 참여기업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이 개최하는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8기 기보벤처캠프에는 600여 개 스타트업이 신청, 50여 개 기업이 선정됐다. 업체 관계자는 "참여 기업들은 데모데이에 IR(기업설명회) 발표를 진행했다"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심사 결과 웍스메이트가 우수 참여기업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웍스메이트의 '가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적합한 서비스다. '긱 노동자'인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근 기업 트렌드로 떠오른 ESG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윤리 경영의 철학을 담고 있는 개념이다.

'가다'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일용직 근로자는 건설 일자리를 제공받고, 건설사는 데이터화 된 근로자 정보와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또 근로자와 건설사는 인력사무소에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구인구직 활동을 진행한다. 근로자는 근로 당일 계좌로 임금을 지급받을 수도 있다. '가다'는 건설 긱 노동자를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로써 임금 체불 없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서비스 론칭 이후 누적 사용자 4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2만 건 이상의 건설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는 "'가다' 서비스로 일용직 건설 근로자들의 편익 증대에 힘쓰고 건설사와의 상생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가 기보벤처캠프 우수 참여기업 1위 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웍스메이트
김세원 웍스메이트 대표가 기보벤처캠프 우수 참여기업 1위 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웍스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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