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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기대주 정하담, 킴스엔터 이적 "'명품배우' 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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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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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담 / 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정하담 / 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정하담이 킴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정하담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하담은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없을 정도로 나이에 비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충무로 기대주'라는 꼬리표를 떼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누구나 인정하는 '명품배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앞으로 배우 정하담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 매력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정하담은 이후 '스틸 플라워', '재꽃'에 연이어 출연하며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을 통해 충무로 기대주로 부상했다. 또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회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정하담은 이외에도 영화 '검은 사제들', '아가씨', '밀정', '새벽'등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 특히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는 유관순 열사와 서대문 감옥 8호실에 투옥되었던 여성 중 한 명인 이옥이 열사로 열연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를 시작으로 '위대한 유혹자', '물비늘' 등에 출연하며 연기영역을 넓혀 왔으며,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스위트홈'에서 김지은 역을 맡아 작은 배역임에도 강렬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킴스엔터테인먼트는 '연기력으로 승부하는 배우들의 모임'이라는 색을 가진 회사를 목표로 2020년 설립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 배우 최대철, 김기두, 허정민, 김흥수, 권해성, 지일주, 차건우, 천민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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