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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경선연기·종부세 완화 당론 폐기” 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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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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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서 송영길 당 대표와 비공식 만남에서도 제안

양승조 충남도지사.© 뉴스1
양승조 충남도지사.© 뉴스1
(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양승조 충남지사가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7기 3주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민주당 내 경선연기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양 지사는 지난 주말(20일) 송영길 당 대표를 비공식으로 만난 자리에서 경선 연기에 대해 충분한 입장 전달을 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자리에서 “선수가 룰을 탓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원칙이다. 지도부가 경선규칙을 정해주면 따르겠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대로 진행되기엔 어려움이 있다. 조기 선출에 득과 실이 있고 또 하계올림픽이 7월23일부터 열린다”고 주위 환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선연기는 당무회의 의결로 연기할수 있다는 규정이 명백히 있고 코로나19, 하계올림픽 등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할때 이것은 국민과의 약속 위반이 아니라고 해석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도 “경선은 연기되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도 “경선연기는 특정후보에게 유불리를 주자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과 후보가 이기는 정권재창출의 길을 확실하게 만들자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정치환경에 대한 민주당의 질서있는 대응을 요구한 바 있다.

양 지사는 종부세 완화 당론 폐기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본격적으로 시행되기도 전에 완화한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약속 위반일뿐만 아니라 부자감세라는 비난을 면할수 없다.그런면에서 종부세 완화규정은 철회되어야한다는게 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의 예비경선 컷오프 전략에 대한 질문에는 “예비경선통과는 6명이다.한분 한분이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고 나름대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출마하기 때문에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더구나 저의 입장은 도정을 보고 있기 때문에 시간투자가 한정적일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라는 어려움도 있다. 충청인과 함께 반드시 예비경선을 통과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비후보등록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21일부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지만 당으로부터 경선연기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서 (경선연기)결정되면 바로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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