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부안군, 주민 쉼터 봉덕리 '물의 거리' 정비사업 완료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부안군, 주민 쉼터 봉덕리 '물의 거리' 정비사업 완료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2 15:54
  • 글자크기조절
전북 부안군 부안읍 물의 거리(경관) 정비사업이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됐다. © 뉴스1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 부안읍 '물의 거리(경관) 정비사업'이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물의 거리와 주변 시설은 부안읍 중심지인 봉덕리 일대 구간을 대상으로 조성됐다.


군은 물의 거리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노후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주요 시설로 소규모 야외공연?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광장과 바닥분수, 막구조물(쉼터), 그네 등을 조성해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쉼터 및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또 물의 거리 계류 및 산책로 주변에 홍가시나무, 꽃사과나무, 당종려 등을 식재해 자유롭게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누구라도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친수 및 쉼터공간 재정비로 군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나만 없나봐" 1092% 폭등한 이 주식…K증시 10루타 친 비결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