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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휩쓴 BTS, 하이브 5% 상승…"39만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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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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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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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시아 가수로 첫 기록이다. 22일 오전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서울 용산구 하이브(HYBE) 앞 택시승강장에 팬들이 내건 데뷔 8주년 축하 광고가 붙어 있다. 2021.06.22.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시아 가수로 첫 기록이다. 22일 오전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서울 용산구 하이브(HYBE) 앞 택시승강장에 팬들이 내건 데뷔 8주년 축하 광고가 붙어 있다. 2021.06.22. chocrystal@newsis.com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를 휩쓸면서 하이브 주가가 5%대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는 잇따라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22일 하이브 (298,500원 상승500 -0.2%)는 전일보다 1만6500원(5.63%) 오른 32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0일부터 9거래일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날 주가 상승은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Butter)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최신차트(6월 26일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5, 12, 19일에 이어 4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핫100'은 앨범차트 '빌보드200'과 함께 빌보드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빌보드 역사상 4주 넘게 연속 1위를 한 곡은 방탄소년단의 버터를 포함해 총 13곡에 불과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기록으로 빌보드 정상을 최장기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 가수가 됐다.

증권가는 방탄소년단과 팬 플랫폼 '위버스'의 성장 가능성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하이브의 핵심 포인트는 위버스의 성장성과 확장성, 독보적인 방탄소년단 IP(지식재산권)의 힘"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압도적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고, 이타카홀딩스 인수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부터 방탄소년단, 세븐틴 등 아티스트 대부분이 활동을 재개하거나 컴백할 예정"이라며 "오프라인 공연 재개를 가정하지 않고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41% 오른 205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목표주가로 38만원을 제시했다.

박정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 체력이 더 부각될 것"이라며 "팬덤의 징표인 앨범과 MD 판매가 폭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기존 34만원에서 39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이밖에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차증권도 각각 39만원, 35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려잡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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