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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억 대저택 구입→6억대 반지…英 축구선수의 급이 다른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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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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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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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마레즈, 그리스에서 여자친구 워드에 청혼…6억대 다이아 반지 '깜짝'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오른쪽)과 테일러 워드(왼쪽)/사진=테일러 워드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오른쪽)과 테일러 워드(왼쪽)/사진=테일러 워드 인스타그램
맨체스터시티 소속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가 연인 테일러 워드와 교제 1년4개월 만에 약혼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현지시간) "마레즈가 그리스 미코노스섬의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즐긴 후 1년 4개월째 열애 중인 연인 테일러 워드에게 청혼했다"고 보도했다.

리야드 마레즈는 시즌을 마치고 전용기를 통해 그리스로 건너가 테일러 워드와 그의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다.

리야드 마레즈가 청혼 반지로 택한 것은 직접 맞춤제작한 40만 파운드(한화 약 6억3000만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다.

테일러 워드는 남자친구 리야드 마레즈의 프러포즈를 전혀 예상하지 못해 깜짝 놀랐으나 이내 매우 황홀해하며 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프러포즈 성공 후,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샴페인으로 가득 찬 대규모 축하 파티를 즐겼다. 이들은 앞으로 며칠 간은 가족, 친구들과도 축하 파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오른쪽)과 테일러 워드(왼쪽)/사진=테일러 워드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리야드 마레즈(오른쪽)과 테일러 워드(왼쪽)/사진=테일러 워드 인스타그램
테일러 워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내가 이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당신 말고는 아무도 없어요. 우리 인생을 위해. 우리가 함께 늙어갈 날들을 기대해요"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리야드 마레즈와 나란히 앉아 그가 선물한 큼직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자랑하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영국 체셔의 고급 아파트에서 동거를 시작한 리야드 마레즈와 테일러 워드는 지난 4월 영국 체셔 지역의 대저택을 200만 파운드(한화 약 31억5000만원)에 공동 구입해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지 1년 4개월 만이자 결혼설이 불거진 지 2개월 만에 약혼 소식을 알려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리야드 마레즈는 지난해 2월 전 아내 리타 조 할과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후 테일러 워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테일러 워드는 모델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로 주목받았으며, 과거 맨시티, 에버턴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축구선수 애슐리 워드의 둘째 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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