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LX그룹 새옷 판토스, 이커머스로 사업영역 넓힌다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2 18:2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LX그룹 새옷 판토스, 이커머스로 사업영역 넓힌다
LX그룹 물류 자회사 판토스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물류 시장에 진출했다.

22일 LX그룹에 따르면 판토스는 자체 이커머스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최근 서비스 개시했다.

이는 국내외 주요 쇼핑몰과 오픈마켓 등에 들어온 고객사 제품의 주문에 대한 취합과 배송, 재고 관리 등 유통단계를 통합한 것이다.

판토스가 도입하는 시스템은 업계 일반적인 풀필먼트 형태다. 해외 네트워크가 전혀 없는 중소기업도 판토스를 통해 온라인 판매사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풀필먼트는 제품의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 교환·환불 서비스 등 모든 과정을 맡는 물류 일괄대행 서비스다. 쿠팡과 이베이코리아 등 이커머스업체들이 최근 연이어 풀필먼트 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상황이다.

판토스는 LG그룹에서 분리,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LX그룹 내 종합물류기업이다. 중간지주사 격인 LX인터내셔널(LG상사) 계열로 세계 360개 지사와 250개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LX그룹은 판토스를 활용해 이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판토스는 지난달엔 청라에 풀필먼트센터를 오픈했다. 200여국을 대상으로 유명 뷰티제품과 K팝 굿즈 등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판토스는 지난 2015년 범 LG계열인 범한에서 LG상사로 인수됐다.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는 글로벌 의약품 물류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를 위해 스위스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DKSH코리아의 헬스케어 물류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도 했다.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관리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