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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300명대' 깨진다, 22일 오후6시까지 54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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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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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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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코로나19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이 검진을 하고 있다.  양지병원 감염안전진료부스는 의사와 환자가 분리돼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코로나19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의료진이 검진을 하고 있다. 양지병원 감염안전진료부스는 의사와 환자가 분리돼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21,22일 연속으로 300명대에 머물렀으나 23일에는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는 이날 자정(0시)부터 오후6시까지 최소 541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일 같은 시간대(21일 오후6시)에는 확진자 수가 264명에 그쳤었다.

현재까지 서울에서 217명, 경기에서 153명, 인천에서 23명 등 수도권에서만 393명이 발생, 전국 전체 발생자 수의 약 73%를 차지했다. 이외에 대전(50명) 경북(18명) 강원(17명) 부산(16명) 경남(15명) 충북·충남(각 8명) 대구(7명) 울산(4명) 광주(3명) 전남(2명) 등이다. 세종, 전북, 제주에서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5명(누적 17명), 영등포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44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45명),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 1명(누적 13명)이 발생했다.

경기도에서도 수원 초등학교 급식실 관련 2명, 체대 입시시설 관련 14명(수강생 12명, 강사 1명, 접촉자 1명) 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자동차 협력사발 연쇄감염 등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용산동 교회 및 선교회 관련 33명 등 50명이 한꺼번에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외에 강원도에서는 도청 공무원 1명이 확진자로 판정돼 본청 별관 2층이 폐쇄됐다. 충북 청주에서는 노래방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고 경북 포항에서는 전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 남구 대형병원에서 의료진 2명, 통원치료 중인 환자 2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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