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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18일만에 '최다'…오후 9시까지 234명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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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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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같은 시간 대비 37명 늘어
음식점·교회·직장 관련 집단감염 지속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34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277명이 확진된 이후 18일 만에 최다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8195명이다.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7명이었는데 3시간 만에 17명이 추가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 기준 197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37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 15일에는 이후 밤 12시까지 4명이 추가되면서 총 20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21일)과 비교하면 같은 시간 기준 확진자가 105명이나 증가했다. 전날에는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9명이 확진됐고 이후 밤 12시까지 3명이 늘면서 총 1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서울 일일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17일 200명을 기록한 이후 18일 197명, 19일 165명, 20일 134명, 21일 132명 등을 기록했다.

이후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확진자도 적게 발생하는 '주말 효과'가 걷히면서 이날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서울에서 200명대 일일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닷새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새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마포구·강남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마포구 소재 A음식점 방문자가 지난 14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A음식점 방문자가 강남구 소재 B음식점에도 방문해 전파하면서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내 관련 확진자는 17명까지 증가했다.

교회·직장 관련 집단감염 여파도 이어졌다. 영등포구 소재 교회 관련 2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44명으로 증가했다. 동대문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서도 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불어났다.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13명이 확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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