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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자체 개발역량 강화 필요-한국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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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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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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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 (72,200원 상승900 1.3%)에 대해 하반기 신작 출시 효과가 기대되나 자체 개발역량 강화라는 과제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29일 올해 최대 기대작인 '오딘:발할라 라이징'의 출시를 시작으로 '월드플리퍼', '가디스오더'가 출시되고 2021년 말~2022년 초에는 일본 최대 흥행작 '우마무스메'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며 "대형 신작 출시효과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하반기 '가디언테일즈' 흥행과 함께 모바일게임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나 이후 가디언테일즈 매출의 자연감소 및 추가적인 신작 출시의 부재로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다. 하반기 대형신작 출시로 매출과 이익이 다시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카카오게임즈는 자체 개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동안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을 견인해온 것은 국내와 해외에서 양질의 게임들을 확보해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퍼블리싱 역량이었다. 최근 출시작인 가디언테일즈부터 앞으로 출시될 오딘, 우마무스메 등 카카오게임즈의 핵심 라인업은 모두 외부 개발사의 작품이다.

대표 게임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이에 따라 좋은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국내 출시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수익성면에서 좋지 않다.

정 연구원은 "퍼블리싱은 기본적으로 개발사와 매출을 반씩 나누어갖는 구조로 마진이 낮으며 향후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IP(지적재산권)을 게임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카카오게임즈의 자체적인 개발역량을 강화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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