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친문' 김영배 "최고위서 경선 일정 유지해도 당무위 소집 가능"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3 09: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제공=뉴스1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제공=뉴스1
친문(親文) 핵심으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송영길 대표 체제가 경선 연기 없이 '9월 경선'을 결정하더라도 당무위원회가 소집될 수 있다고 했다.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에서 경선을 원래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결정을 내림에도 불구하고 당무위원 3분의 1의 서명을 받으면 당무위원회는 또 소집될 수 있는 건가"란 질문에 "그렇다. 당헌에는 그렇게 돼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 당헌 제24조에는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당무위 소집을 요구할 수 있다고 돼 있다.

민주당 내 경선 연기 찬성파는 해당 조항을 근거로 송 대표나 지도부 결정과 무관하게 당무위를 소집해 경선 연기를 안건으로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그런 의견을 갖는(당무위 소집을 요구하는) 분들이 있는 거로 알고 있다"며 "당헌 24조를 갖고 당무위 개최 요구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토론을 거쳐 정치적 결정을 함께 이루는 과정"이라며 "공식기구(최고위원회의)에서 숫자 대결하며 '누가 한명이 더 많기 때문에 이 결정이 옳다'고 하는 것은 정치적 무능력을 자인하는 것이다. 여러 토론이 건강한 공존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