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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확산에 여행주 일제히 급락세…참좋은여행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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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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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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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여행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23일 오전 9시 23분 참좋은여행 (14,550원 상승50 -0.3%)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4.26%) 떨어진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투어 (76,500원 상승200 0.3%)모두투어 (24,300원 상승350 1.5%)도 각각 3.27%, 2.33%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여행 재개에 대한 기대가 꺾인 게 악재다.

FT(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프랑스·독일·스페인 등 EU(유럽연합) 주요 국가에서 델타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델타 감염자의 비중은 영국이 98%로 가장 높았으며, 포르투갈 96%, 이탈리아 26%, 벨기에 16%, 독일 15%, 프랑스 6.9% 등이 뒤를 이었다.

영국은 델타 바이러스 변이의 여파로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7일부터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하자 오는 21일 예정이던 방역 규제 전면 해제를 다음달 1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국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약 1.9%로 낮은 편"이라며 "일부에선 백신에 대한 중화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하는 보고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알파 변이보다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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