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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뒤늦은 맹추격…카카오·네이버 나란히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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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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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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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402,000원 상승1500 0.4%)가 콘텐츠 사업 성장 기대감 및 이베이코리아 인수 철회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NAVER는 전일 대비 2만4000원(6.14%) 오른 4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1만6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웹툰·웹소설 및 메타버스(확장가상현실) 기반 플랫폼 제페토 등 하반기 콘텐츠 사업 성장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웹툰·웹소설 사업 성장성은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플랫폼 정비 시기를 감안할 때 3분기부터 부각될 것"이라며 "왓패드 인수 완료에 따른 웹툰·웹소설간 IP 연계 및 2차 영상사업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2차 영상사업 경우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 및 거대 제작사와 지속적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사업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며 "제페토는 하반기 게임 기능 추가로 크리에이터 기반의 다수 게임을 통해 로블록스 BM(비즈니스모델) 추가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베이코리아 인수 참여 철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네이버는 전날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베이코리아 지분 일부 인수 등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인수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철회 배경으로는 시너지 여부에 대한 부정적인 분석과 공정거래위원회의 M&A(인수합병) 심사에 대한 부담 때문으로 전해진다.

한편, 카카오 (121,500원 상승1000 -0.8%)도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시각 현재 카카오는 4000원(2.52%) 오른 16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시총 규모는 카카오(72조3605억원)가 네이버(68조3336억원)보다 여전히 높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각각 코스피 시총 3위,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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