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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패스, 'CO2프리챌린지'로 모인 기부금 세계자연기금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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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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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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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플릭스(대표 윤형준)는 'CO2프리챌린지'를 통해서 모인 기부금 1천만원을 WWF(세계자연기금)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하는 ㈜캐플릭스의 윤형준 대표(우)와 기부금을 전달받는 WWF의 박민혜 팀장(좌)
기부금을 전달하는 ㈜캐플릭스의 윤형준 대표(우)와 기부금을 전달받는 WWF의 박민혜 팀장(좌)

(주)캐플릭스는 국내 최초로 제주렌터카 실시간 가격비교 예약서비스인 '제주패스'를 론칭하였고 2015년부터 제주도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ESG활동을 펼쳐왔다. 금번 "CO2 프리챌린지" 활동은 제주 여행객들의 전기차 활용을 증대시켜 기후변화의 주범인 내연기관차량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제주패스에서 전기차를 예약하면 결제금액의 일부가 기부되는 형태로, 총 참여자 30,499명을 기록, 예상 목표보다 약 140% 초과 달성하였으며, 5월 31일까지 기부금 1,000만원이 모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제주패스의 이태후 총괄본부장은 "온실가스 대부분을 이산화탄소가 차지하는 만큼 연간 1,000만여 명에 달하는 제주여행객들의 렌터카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만으로도 대기오염을 막고 탄소를 줄이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3박 4일 400km 운행 기준으로 일반 내연기관 차량은 약 60,000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전기차는 30년생 소나무 9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플릭스 윤형준 대표는 "2015년 제주 해안가 정화운동인 '클린&플라워 캠페인', 2018년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이어 이번 'CO2프리챌린지'에도 제주도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여행객이 동참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캠페인을 통해 제주의 환경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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