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윤석열 정치 선언, 27일보다 미뤄진다…내주 초 유력

머니투데이
  • 안채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3 13: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1

[the300]

윤석열 전 검찰총장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내에 있는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윤석열 전 검찰총장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내에 있는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참여 선언이 알려졌던 오는 27일보다 더 미뤄진다. 내주 초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 취재를 종합하면 윤 전 총장은 당초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특정된 날짜인 27일에는 선언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했다.

윤 전 총장의 한 측근은 이날 오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27일보다는 미루기로 한 게 맞다"며 "최종 날짜 확정을 하고 있다. 곧 공식 공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뤄진 이유에는 27일이 주말이라는 이유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출마 선언문 작성이나 캠프 실무진 구성 등이 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다만 선언 날짜가 크게 미뤄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의 또 다른 측근은 "미뤄져봤자 하루 이틀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소 선정 등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 대선 캠프의 이상록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윤석열의 정치 선언 관련 날짜가 27일로 정해진 사실이 없고 현재 6월말에서 7월초 사이에서 조율 중"이라며 "확정되는대로 공지하겠다"고 공지했다.

일각에서는 내달 2일로 예정된 장모 최모씨의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 1심 선고 때문에 윤 전 총장이 선언을 미룬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윤 전 총장 측은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윤 전 총장 대선 캠프의 최지현 부대변인은 "그 사건 선고일은 선언 날짜를 정하는데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만전자' 되자 또 파운드리 분사설...삼성 반도체의 고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