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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형병원서 사흘간 확진자 20명 발생…병동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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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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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 기동방역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모 대형병원에서 방역작업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21일부터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 기동방역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모 대형병원에서 방역작업을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21일부터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대형병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남구에 있는 대형병원에서 지난 21일 입원 환자 3명이 확진된데 이어 22일과 23일 의료진 2명, 입원환자 3명, 환자 가족 2명, 병원 종사자 6명, 퇴원 환자 4명이 잇따라 확진돼 모두 20명으로 늘었다.

포항시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병동을 오는 7월6일까지 격리시키고 신속대응검체팀을 급파해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기동방역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모 대형병원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기동방역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모 대형병원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 기동검체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모 대형병원에서 역학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동을 다음달 6일까지 코호트 격리했다. 이 병원에서는 21일부터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보건소 기동검체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남구 모 대형병원에서 역학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병동을 다음달 6일까지 코호트 격리했다. 이 병원에서는 21일부터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시 관계자는 "병원 의료진과 직원, 환자, 보호자 등 257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검사 대상과 코호트 격리 범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1차로 병원 관계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확진자가 더 나올 것에 대비해 방역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39명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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