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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제주산 닭고기 70% 이상 1등급…"고품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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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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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제주산 닭고기 1등급 비율이 70%를 웃돌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3년 연속 제주산 닭고기 1등급 비율이 70%를 웃돌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3년 연속 제주산 닭고기 70% 이상이 1등급을 받아 고품질을 인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8년부터 닭고기 등급판정 수수료를 지원한 결과 지난해 닭고기 1등급 판정율은 72.7%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닭고기의 경우 소, 돼지와 달리 등급판정이 의무화되지 않아 전국 평균 닭고기 등급 판정율은 13.1%에 그친다.

이에 제주도는 고품질 제주산 닭고기의 차별화를 위해 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등급판정을 독려하고 있다.

닭고기 등급판정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신청하면 등급판정사가 현장에 나와 농장방역, 위생검사 등을 평가한다. 이를 위해 도계장은 닭 한 마리당 10원씩 수수료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지불해야 한다.

제주도는 도계장을 운영하는 한라육계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한라씨에프엔에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방비 5000만원을 투입, 닭고기 500만 마리에 대한 등급판정 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제주산 닭고기 1등급 판정 비율을 보면 2016년 55.9%, 2017년 49.6%, 2019년 70.8%, 2019년 74.9%, 2020년 72.7%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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