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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고교서 '교내 전파' 의심…학생 5명 잇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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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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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 중단하고 오는 7월6일까지 '전면 원격'
서울 누적 학생 확진자 2852명…교직원은 452명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광진구 한 고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전파' 의심 사례가 발생해 학생 5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진구 A고등학교에서 학생 1명이 지난 20일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1일 1명, 전날(22일) 3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최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지난 20일 검사받고 당일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A고등학교는 이날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오는 7월6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 지역 누적 학생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285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고등학생 7명, 초등학생 3명, 중학생 2명 등 12명이 추가됐다.

교직원 확진자는 하루 만에 각종학교에서 1명이 추가됐다. 시내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452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3월 1일 신학기 시작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학생은 1424명, 교직원은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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