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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장순찰·무인시공 로봇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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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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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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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현대중공업 글로벌R&D센터에서 건설로보틱스 기술 시연회를 여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현대중공업 글로벌R&D센터에서 건설로보틱스 기술 시연회를 여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54,000원 상승1300 -2.4%)이 경기 성남시 현대중공업 글로벌R&D센터에서 건설로보틱스 기술 시연회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날 기술연구원과 현장 관계자, 현대로보틱스 스마트건설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순찰 로봇, 무인시공 로봇 등 기술을 시연했다.

현장순찰 로봇은 건설현장 주변을 자율주행하면서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원격으로 현장상황에 대응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이 로봇에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LiDAR(레이저스캔·거리측정)와 SLAM(자율주행 위치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건설은 유독물질에 대한 오염상태 포착, 현장주변 레이저 스캐닝 등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인시공 로봇은 근로자가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리프트에 올라가야 하는 천장 드릴 타공작업을 대신 해준다. 로봇 상단에 부착된 AI비전(객체 자동인식)은 스스로 작업 지점을 찾고 원격 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로보틱스와 기술협업을 통해 현장에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자체 로봇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로봇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품질·안전을 향상키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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