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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터랑 똑같이" 성형수술에 2억 들인 이 남자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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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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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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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정 '필터'를 씌운 얼굴처럼 되고 싶어 2억원을 들여 성형한 남성이 화제다. /사진=아니스 말릭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보정 '필터'를 씌운 얼굴처럼 되고 싶어 2억원을 들여 성형한 남성이 화제다. /사진=아니스 말릭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보정 '필터'를 씌운 얼굴처럼 되고 싶어 2억원을 들여 성형한 남성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체스터주(州) 화이드필드 출신의 32세 남성 아니스 말릭의 사연을 전했다. 평소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던 그는 13만 파운드(약 2억원)의 거금을 얼굴 성형에 사용했다.

말릭은 자신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휴대폰 카메라 어플에 탑재된 필터를 사용하지 않고는 사진을 공유하지 않을 정도였다. 스스로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했던 그는 얼굴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특히 '틱톡'(TikTok)에 중독됐다고 밝힌 그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항상 인스타그램에 있는 필터를 사용해서 영상을 녹화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그는 보정 필터를 씌운 얼굴처럼 만들기 위해 성형 수술을 택했다. 볼 필러와 보톡스, 레이저 제모, 눈썹 문신 등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외모를 만들었다.

말릭은 '무결점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주름 방지 주사를 맞는 등 꾸준히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매일 하루 4~5시간을 SNS 사용에 소비하고 있다. 그는 "전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자신감이 넘치고 내 외모를 사랑하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말릭이 성형 때문에 오히려 "얼굴을 망쳤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나 말릭은 자신은 행복하다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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