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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 류호정, 오늘은 '멜빵바지 차림' 대정부질문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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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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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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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6.23/사진제공=뉴스1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1.6.23/사진제공=뉴스1
'파격 의상'으로 여러차례 주목받았던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이번에는 멜빵바지 차림으로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류 의원은 23일 노란색 상의에 멜빵바지를 입고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했다. 그가 쓴 마스크 색상 역시 상의와 같은 멜빵바지였다.

류 의원은 의정활동 뿐만 아니라 국회의 고정관념을 깨는 패션으로도 여러 번 화제가 됐다. 작년 8월 국회 본회의에 붉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게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청바지에 백팩을 멘 일상적 패션은 물론 청년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를 기리는 작업복 차림으로 국정감사장에 등장하기도 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민주노총 타투 유니온 조합원들과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뉴시스(류호정 의원 SNS)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지난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민주노총 타투 유니온 조합원들과 타투업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뉴시스(류호정 의원 SNS)
특히 지난 16일에는 타투업법 제정안을 알리기 위해 등이 훤히 파인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걸치고 국회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누군가는 제게 '그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게 아닐 텐데'라고 훈계하지만,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며 "사회·문화적 편견에 억눌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반사돼 날아오는 비판과 비난을 대신해 감당하는 샌드백이 국회의원 류호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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