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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방중소소벤처기업청 © 뉴스1 |
선정기업에는 스마트화 목표 수준에 따라 '기초 수준'은 최대 7000만원,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이 가능한 '중간1 수준'은 고도화 촉진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인공지능 제조플랫폼(KAMP)과 연계로 실시간 사후관리 등이 손쉬운 클라우드형 스마트공장의 활성화를 위해 3년(소기업은 5년)간 클라우드 이용료도 지원한다.
확실하게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도록 스마트화 전문인력, 맞춤형 공급기업 선정, 사후 에이에스(AS) 등 현장 중심의 지원도 대폭 강화했다.
선정기업의 업종과 기술 분야를 살펴 민간의 스마트공장 전문가인 코디네이터가 1대 1 매칭으로 사업기획부터 우수 공급기업 선정과 구축 과정에서 기술 자문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 솔루션을 지원할 공급기업을 제안 경쟁방식으로 선정하고, 구축 후에도 집중 에이에스 기간 6개월을 신설해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업 전담기관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의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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