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부산 24일부터 8인 사적모임 허용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3 18: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0일까지 시범적용, 방역수칙은 1.5단계 적용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1단계를 적용하면서 사적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주간 하루평균 인구 10만 명당 1명 미만 발생 시 1단계를 적용한다. 부산지역 최근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는 14.6명으로 1단계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방침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한 확진자 추이, 예방접종 진행률, 병상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대본, 생활방역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1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개편안 체제 연착륙을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8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는 시범 적용을 추진한다. 시범 적용 기간이 1주일인 점을 고려해 그 밖의 방역수칙은 현 1.5단계 방역수칙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7월부터 전면 도입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는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방역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된다.

자율성을 확대해 생업의 길을 넓히는 대신 다중시설 운영자·이용자의 방역수칙 점검이나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같은 방역수칙은 그대로 시행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그대로 시행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거리두기 개편안이 자칫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나 않을까 우려스럽지만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인원제한과 운영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만큼 앞으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