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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9시까지 서울 247명 확진…산발적 집단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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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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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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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6.23.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6.23. 20hwan@newsis.com
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247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기준 232명에서 3시간 만에 15명이 추가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주말 효과가 끝나가며 이틀 연속 200명대를 유지할 전망이다. 병원, 학원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선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총 34명으로 늘었다. 용산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16명이 됐다.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종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씩 추가 발생해 누적 49명, 17명이 됐다.

경기 지역에서는 체대 입시시설 관련 강사와 학생 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시설에선 지난 21일 강사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날까지 13명이 확진됐다. 성남시 일가족 및 댄스학원 관련 2명, 부천시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도 추가됐다.

경북 포항에서는 세명기독병원 관련 1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병원발 누적 확진자는 의료진 2명, 환자 6명, 환자 가족 2명, 병원 종사자 6명, 퇴원 환자 4명 등 총 20명이다. 포항시는 지난 22일부터 7월6일까지 해당 병동에 코호트 조치를 내린 상태다.

부산에서는 해외입국자(인도네시아 3명, 러시아 1명)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상구 운동시설 관련 접족자로 분류돼 격리 중이던 1명도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었다.

경남 양산에서는 학원 관련 학생 7명과 종사자 1명 등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원에선 전날 학원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당 학원과 확진자가 다니던 고등학교 2곳의 147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용산동 교회 교인과 가족, 지인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관련 누적자는 교인 54명, 선교회 3명, n차 감염 3명 등 총 60명이다. 유성구청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건설현장 사무소 직원 3명도 확진됐다.

울산에서는 해외입국자(인도네시아) 2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4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파악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춘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명과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원도청 소속 공무원 1명과 이 공무원의 가족 1명도 확진됐다.

전북 지역에서는 부산의 한 대학을 다니다 방학을 맞아 전주로 돌아온 대학생과 전주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에서도 2명의 도민이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여행객 1명도 입도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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