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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늘 6명 추가 감염…누적 확진 3267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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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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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n차 감염 3명, 음식점발 2명, 해외입국 1명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추가됐다. 음식점을 고리로 한 감염과 다른 시도 접촉자 감염이 이어졌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3명, 충주 2명, 진천 1명 등 모두 6명이다.

청주 확진자 2명은 다른 시도 확진자 관련 감염 사례다. 경기 파주시 확진자의 40대 가족과 대전시 확진자의 20대 직장 동료가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청주 확진자 1명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에서 들어온 30대로 입국자 자가격리 중 발열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충주에서는 한 음식점을 이용한 손님을 중심으로 번진 감염이 엿새째 이어지면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관련 확진자의 50~60대 지인 2명이 확진됐다.

경로 불명 증상 발현의 40대가 지난 18일 확진되면서 감염이 번진 이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손님 6명과 이들의 가족·지인 4명 등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진천에서도 다른 시도 확진자 관련 감염이 이어졌다. 인천시 확진자의 30대 지인이 접촉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없었다.

확진자 6명이 더 늘어 충북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1385명, 진천 359명, 충주 315명 등 3267명으로 늘었다. 전날까지 70명이 숨졌고, 3034명이 완치됐다.

백신 접종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62만1932명(얀센 2만8298명 포함)이 1차 이상 접종을 마쳤다. 목표 인원 135만명 대비 접종률은 36.9%다.

이상 반응 신고는 1824건으로 사망 20명을 포함해 중증 사례는 56건이다. 나머지는 예방 접종 뒤 흔히 나타나는 발열, 근육통, 메스꺼움 등의 사례다.

사망 사례 20건 중 5건은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사례는 질병관리청의 인과성 평가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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