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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김희정 "쉬는 시간마다 놀아준 원빈, 동네 오빠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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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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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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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배우 김희정/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배우 김희정이 드라마 '꼭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원빈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열정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은표, 신승환, 김희정,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용만은 김희정에게 "어떤 남자를 볼 때 가장 심쿵하냐"고 물었고, 김희정은 "남자다운 모습에 끌린다. 겉으로만 멋있는 게 아니라 듬직한 스타일이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김희정은 원빈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희정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목받아왔다.

김희정은 원빈과의 기억에 대해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서도 "어머니가 얘기해주시길 쉬는 시간마다 저와 잘 놀아주셨다고 한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희정은 "그때는 동네 오빠나 삼촌 같았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너무 멋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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