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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코인 휴지조각 될 수도…머스크 사법처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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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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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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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1.6.22/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1.6.22/뉴스1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해온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2일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이 안 되면 코인(가상화폐)은 휴지조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관련 질의에 나서자 "표현이 과격해서 논란이 있었지만, 9월에 충격을 주는 것보다 미리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매파적 시각을 강조했다.

은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비트코인이 3만 달러대로 폭락하고, 몇몇 코인이 상장폐지가 되는 등 관련 시장 침체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투자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은 위원장은 지난 4월에도 국회 정무위에 나와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며 비판적 입장을 나타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와 함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대해 '가상자산 관련 언급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이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머스크가 장난을 쳤을 때, 국내에서 그것을 했고 (대상이) 주식이었다면 사법처리를 받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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