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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창작 플랫폼 위즈스쿨, 30억원 초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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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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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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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창작 플랫폼 위즈스쿨, 30억원 초기 투자 유치
소프트웨어 창작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즈스쿨은 30억원 규모의 초기 단계(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F&F 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스프링캠프와 캡스톤파트너스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위즈스쿨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54억원이다.

위즈스쿨은 소프트웨어 개발·창작, 교육, 유통,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일괄 제공하는 글로벌 IT 스타트업이다. '메타버스' 시대에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도구와 배포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개발·디자인 스튜디오 등을 구축해 손쉬운 메타버스 창작 환경을 조성 중이다. 위즈스쿨 이용자가 창작한 소프트웨어 수는 누적 18만개 이상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대교인베스트먼트의 김범준 이사는 "코딩 교육과 창작을 아우르는 위즈스쿨은 앞으로 메타버스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온라인 화상 교육 플랫폼 위즈라이브나 위즈클래스 등 소프트웨어 창작 교육 등 사업 확장도 기대된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위즈스쿨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인 3D 아바타 및 창작 엔진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진인 위즈랩(WizLab)의 이용자 데이터 축적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 등을 시도할 예정이다. 양영모 위즈스쿨 대표는 "위즈랩을 메타버스 시장의 핵심 소프트웨어 창작 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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