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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분기 실적 우려에 주가 약세…5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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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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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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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진=뉴스1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사진=뉴스1
아모레퍼시픽이 2분기 실적 하향 전망에 24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 (234,000원 상승500 -0.2%)은 전날보다 2.50%(6500원) 내린 25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이 기간 주가는 10% 넘게 빠졌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우 (84,400원 상승1300 -1.5%) 역시 3.48% 하락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낮췄다. 2분기 중국과 면세 동향이 시장 기대를 하회하고, 중국 6·18 쇼핑축제 성과 실망감이 반영됐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직전 추정치 대비 면세, 중국 매출을 하향 조정했고 국내와 해외 화장품 부문의 이익 추정치도 각각 250억원, 200억원 낮췄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시장 눈높이 조정 과정이 전개되면서 당분간 주가 약세 흐름은 불가피하다"며 "다만 이니스프리·오프라인 축소, 설화수·이커머스 확대의 구조 변화는 불변으로 추후 성과 확인을 통해 기업가치 하락이 잦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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