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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안도감 vs 불확실성 줄다리기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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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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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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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시아 주요증시가 대체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4포인트(0.00%) 오른 2만8875.2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등락폭은 거래정지가 발생한 지난해 10월1일을 제외하면 2017년 10월 31일 이후 가장 적었다.

이날 증시는 안도감과 불확실성의 줄다리기 속에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번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조기 금리인상' 전망을 진화하는 발언을 남기며 미 통화정책 긴축 선회에 대한 우려는 지난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직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달러 대비 엔화 약세는 혼다, 토요타 자동차 등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앞으로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고용·물가 지표 외에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 등 변수가 많아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은 경계감으로 이어졌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일본 내 감염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등도 내수 관련 종목을 끌어내린 요인으로 지목된다.

중화권 증시도 소폭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에 비해 0.01% 오른 3566.65로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각 오후 3시 기준 전일대비 0.27% 뛴 2만8894.51을 기록했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전일에 비해 0.4% 오른 1만7407.96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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